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 버릇 개 못 주고... 나에게 도전이란?

in #kr7 years ago

이발소 할머니 아.. 여운이 장난 아니네요. 몇해 전에 한국 명단편 시리즈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마음에 들었던 소설과 비슷한 여운이 느껴져요. 제시카님이 상을 안 타면 주최측의 무능력입니다!

Sort:  

아이궁~ 민망해라! 그래도 이번 공모전 수상작가님의 말씀이니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그냥 뭐든지 하는데 의의가 있어서요. 수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서 게임이랑 스포츠를 영 못한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고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