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기둔화와 美中관계의 변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okkae (48)in #kr • 6 years ago ‘쉬운 길’이라도 ‘바람직한 길’이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죽을 길’이 아닌가 싶어 걱정입니다.
저도 걱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