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기둔화와 美中관계의 변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ys (74)in #kr • 6 years ago 국정운영에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은 힘든 길보다 쉬운 길을 택한 것 같아요. 방문호평에 감사드립니다.
‘쉬운 길’이라도 ‘바람직한 길’이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죽을 길’이 아닌가 싶어 걱정입니다.
저도 걱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