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피곤
오늘 넘 일찍 일어났다.. 엄마 인솔 재교정 보러 예약되어있어서 일어난김에 더 안자고 걍 오늘 영상 올릴 채널들 체크하고 마무리하고
교정하고 엄니집에 갔다가 갑자기 쥐가 또 나셔서 주물러 드리고 집가는길
피곤허넹..
오늘 넘 일찍 일어났다.. 엄마 인솔 재교정 보러 예약되어있어서 일어난김에 더 안자고 걍 오늘 영상 올릴 채널들 체크하고 마무리하고
교정하고 엄니집에 갔다가 갑자기 쥐가 또 나셔서 주물러 드리고 집가는길
피곤허넹..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