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44번째 만화리뷰-[나나]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 • 7 years ago 두 나나의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영화로도 나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시 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우울한 성인을 위한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