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ㅎㅎ 반감기라는 것은 4년마다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가 있는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사실인데요, 역사적으로 그시기가 2번 있었는데 그때 이전 매집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돌어선 시기였어요
연속된 패턴이 깨져버리면, 대상승장이 오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서 시나리오상 그게 좀더 낫지 않나 해서 그럽니다ㅎㅎ
흠,, 저도 뭐 자세한 글을 읽은것은 아니구요 지난 일정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 생성: 2009년 1월 3일 (보상 50BTC)
첫 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보상 25BTC)
두 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보상 12.5BTC)
세 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25일 (보상 6.25BTC)
그런 관점이라면 900달러 후반까지는 안전합니다.
일단 먼 미래의 일이니까
가격 움직임을 지켜봐야죠
마지막 하락(2k 이하)으로 가려면 빨리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다음 반감기가 2020년 중반인데 역사적으로 반감기때는 항상 상승장으로 전환이 된 시기였어요 매집 기간이 1년 정도 되어야 한다면.. 흠..
비트코인의 모멘텀상 대하락장과 대상승장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가격의 반감기라는것이 일정한주기로 존재한다는 말씀에대해서는
저는 의문이고
그 반감기 이론에 맞추려면 지금보다 빨리가야 맞아떨어지기때문에
빨리가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거겠죠?
제 의견도 그냥 여러 시나리오중의 하나일뿐이고
반감기라는것도 여러 시나리오중의 하나일뿐이죠
그것에 맞춰져야만 한다 쪽의 뉘앙스가 생겨버리면
판단이 힘들어질것같습니다.
네ㅎㅎ 반감기라는 것은 4년마다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가 있는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사실인데요, 역사적으로 그시기가 2번 있었는데 그때 이전 매집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돌어선 시기였어요
연속된 패턴이 깨져버리면, 대상승장이 오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서 시나리오상 그게 좀더 낫지 않나 해서 그럽니다ㅎㅎ
채굴보상에대한 말씀이셨군요
그부분에대해 설명되어있는 글 같은게 있으면
더욱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글이 있을까요
흠,, 저도 뭐 자세한 글을 읽은것은 아니구요 지난 일정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 생성: 2009년 1월 3일 (보상 50BTC)
첫 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보상 25BTC)
두 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보상 12.5BTC)
세 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25일 (보상 6.25BTC)
반감기 관련 내용: https://steemit.com/kr/@steemitalone/3hjy6d
다음 반감기 일정: http://www.bitcoinblockhal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