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틀 : 예민함이라는 무기]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6 years ago 한편, 창작을 위해 예민함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도 하지요.
네~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일상에서 새로움을 여는 건 예민함 덕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