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볍지 않은 날이지만 가볍게 일상을 포스팅하겠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세상의 어떤 위인보다 부모님은 대단하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담(?)은 얼른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메드인 다이소지만 향도 다이소는 아니겠죠^^ 마지막은 .... ㅠㅠ
부모님은 위대하시죠ㅎㅎ
걱정 감사해요! 향은 좋습니다ㅎㅎㅎ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