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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44번째 만화리뷰-[나나]

in #kr7 years ago

팀명이 담배이름 아니었나요? ㅎㅎ
저 그 시가에 가까운 담배 실제로 사다가 피워본적이 있습니다.
20대때 일본 여행중에 담배 자판기에 있기에... 헤헤
진짜 담배 연기가 향기롭고, 달콤하고, 독해요.
지금은 비흡연 인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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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환님 제 포스팅와주셔 감사해요!ㅋㅋ
블랙스톤!ㅋㅋㅋ 저도 이거..펴봤어요ㅋㅋ,,,편의점서 팔아서 신기해서 사봤는데 윽..독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맞아 향은 진짜 좋았어요
저는 지금도ㅋㅋ,,,흡연인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