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비비
집사가 된지 9년차 되어간다.
첨엔 골골송에도 왜그런 소리가 나는지
모르는 완전 초보집사였는데
지금은 소리만 듣고도 어떤 기분인지
어디가 아픈지 대략 알게되었다.
언제나 자식이나 다름없는 가족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집사가 된지 9년차 되어간다.
첨엔 골골송에도 왜그런 소리가 나는지
모르는 완전 초보집사였는데
지금은 소리만 듣고도 어떤 기분인지
어디가 아픈지 대략 알게되었다.
언제나 자식이나 다름없는 가족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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