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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뮤니티에 의한 NFT 생성 - 딕셀
- 256개 픽셀 중 50개 도트를 찍는 것과 100개 도트를 찍는 것의 비용 차이가 있다는 말일까요?
네
- 픽셀을 공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업데이트가 왜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도트 하나 찍을때 마다 5% 비용증가가 있다는말일까요?
픽셀을 업데이트할때마다 NFT가 발급이 됩니다. 이 NFT를 한번 발급할때마다 이후에 NFT가 발급될때의 10% 비용이 균등하게 에드가 되며, 해당 NFT를 소각하면 90%의 비용을 돌려받습니다. 이 NFT를 시장에 팔 수도 있고, 소각도 할 수 있습니다. 픽셀을 하나만 변경해도 NFT는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한번에 256개를 업데이트를 해도 NFT는 한개가 생성이 됩니다.
음...
NFT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상식인데,
이미 발행한 NFT를 왜 수정하는 것인지? 가 이해가 안돼서요.
가령 지갑당 부여된 캔버스는 하나라서
하나를 발행하고, 이후 다른 NFT를 발행하려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NFT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지 혼돈이 옵니다.
마치 이건 만들어 놓고 계속 수정(결국은 발행을 통한 채굴?)을 통한
이코노미로 보이네요^^;;
NFT를 초기에 많이 만들어 놓으면(=수정을 통해 많은 비용을 내면)
이후 다른 유저의 업데이트 비용을 분배 받는 가중치가 늘어나는
것으로 이해하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