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주 재밌는 소설책을 발견했습니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어요~
평생 야생 돌물을 연구해온 생태학자가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
펼쳐 낸 소설이라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본인이 평생 연구한 연구가 기반이 되어서 그런지
주인공 카야가 겪는 자연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카야가 바라본 자연은 잔인하기도 하고 답기도 합니다.
카야가 겪은 고통과 행복도 어쩌면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계급과 인종, 여성의 삶.. 이 모든 것들이
저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묵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