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첫날의 넋두리

in #kr7 years ago

낯설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전 아직도 부끄럽고 조금은 위축되어있답니다
점점 이런 댓글의 횟수도 늘려가는 중이고요....
돈키무사님 글 보면서 위안이 됩니다^^
자주 들릴게요.. 맞팔부탁드려요 ㅎ

Sort:  

@jennielee 님 반갑습니다. 전 그냥 용감하게 스티밋을 즐기기로 작정했습니다. @jennielee 님도 곧 스티밋을 즐기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안이 되신다니 고맙습니다. 팔로우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1497.04
ETH 2478.29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