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는 동네 책방들끼리 뭉쳐서 작가들을 초빙해서 만남을 이어가는 그런 프로젝트들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마존의 강세로 이북 또는 배송받는 경우가 많아 책방을 잘 안가니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변한다는 뉴스 접했는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시도하나보네요 :)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최근 미국에서는 동네 책방들끼리 뭉쳐서 작가들을 초빙해서 만남을 이어가는 그런 프로젝트들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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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