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 아프게해서 미안해~!!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저런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저도 아기 키울때는 손톱도 자주 깎고 화장은 안 했어요. 아기하고 얼굴 비비고 뽀뽀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