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셰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6 years ago 묵묵히...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합니다.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