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부상 예방 1 - 족저근막염 및 후경골건염 등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jstory (74)in #kr • 8 days ago (edited) 챗지피가 그려준 그림입니다. 한쪽 다리를 뒤로 뻗은 상태에서 벽을 밀어줍니다. 두 발은 11자를 유지해야 합니다. 뒤로 뻗은 다리의 무릎을 굽힐수록 효과는 증대됩니다. 족저근막염과 후경골건염 등 발바닥과 종아리의 근육들을 땡겨줌으로써 스트레칭 효과와 함께 부상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달리기 전후에 반드시 시도해보세요 #krsuccess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는 발바닥 느낌에 이상 감지되면 항상 이 자세로 스트레칭 합니다. 그리고 장단지 등의 통증이 있을때는 벨트마사지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