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이제 이번주 도 이틀 남았네요.

저희는 내일이 창립기념일 행사가 있는 날이라 오전 근무 후 오후에는 행사가 있어 조금 더 짧은 느낌의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월요일 연차 후 아이를 등원 시키고 와이프와 둘이 오랜만에 편하고 여유롭게 식사한끼 해보았습니다.

메뉴는 초밥으로 정하고 동네에 있는 회전초밥집을 골라서 가보았습니다.

다양한 초밥들이 있었고 이것저것 맛보니 금방 접시가 쌓이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와이프와 둘 만의 식사를 하니 참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주말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