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일] 오늘의 영어공부
There is a point in the story of the Chinese historian who, when asked what he thought about the French revolution, replied that no serious historian could yet be expected to have an opinion about so recent an event. Macaulay regarded the nineteenth century as a century of progress, Spengler and Toynbee as a century of decay. Even if we are content with a commonsense general view of progress and do not attempt a precise definition, we have today frankly no means of deciding which view is right. Will our posterity judge the nineteenth century as the beginning of a great new period of human achievement or a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our civilization? We do not know what to think about the nineteenth century for the simple reason that the history of the twentieth century is still in the making. The historian of A.D. 2000 will be in a better case to pronounce judgment. But need we accept even his verdict-especially as it may easily be reversed by the historian of A.D. 2500? Two thousand years hence the final verdict on the nineteenth century may still be as uncertain as it is today.
1. There is a point in the story of the Chinese historian who, when asked what he thought about the French revolution, replied that no serious historian could yet be expected to have an opinion about so recent an event.
구문
When 부터 French revolution 은 삽입구입니다. Who replied가 주격 관계 대명사 + 동사이죠.
여기서 point는 노리는점, 의미라는 뜻입니다.
직역
요점이있다/중국역사가의 이야기에/프랑스 대혁명에 대해 그가 생각하는 바를 질문 받았을 때/대답했다/어떤 진실된 역사가도/의견을 가지지 않는다./그런 최근의 사건에 대해
번역
프랑스대혁명에 대해 그가 생각하는 바를 답하도록 요청받은 중국 역사가가 그런 최근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의견을 가지는 진실된 역사가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한 중국역사가의 이야기는 묘미가 있다.
2. Macaulay regarded the nineteenth century as a century of progress, Spengler and Toynbee as a century of decay.
구문
반복되는 regarded the nineteenth cetury는 생략되었습니다.
직역
맥컬리(Macaulay)는 간주했다./19세기를/진보의 세기로/스펜글러(Spengler)와 토인비(Toynbee)는 퇴보의 시기로/
번역
맥컬리는 19세를 진보의 세기로 간주했지만 스펜글러와 토인비는 퇴보의 시기로 간주했다.
3. Even if we are content with a commonsense general view of progress and do not attempt a precise definition, we have today frankly no means of deciding which view is right.
구문
Even if 는 심지어 ~라고하더라도 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definition까지 연결됩니다.
직역
심지어/우리가 만족한다/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견해의/진보 그리고/노력하지 않는다/정확한 정의/우리는 오늘날 솔직하게/수단이 없다/결정하는/어떤 경해가 옳은지
번역
심지어 우리가 진보에 대한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견해에 만족하고, 엄밀한 정의에 대해 내릴려고 하진 않지만, 우리는 오늘날 솔직히 어떠한 관전이 옳은지 결정할 수단이 없다.
4. Will our posterity judge the nineteenth century as the beginning of a great new period of human achievement or a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our civilization?
구문
같은 부분이 생략되었습니다. Will our posterity judge가 or 이후에 빠졌죠 등위 접속사 or가 들어갔으니 동일한 구문으로 영어문장이 쓰여졌습니다.
직역
우리의 후손이/판단하다/19세기를/시작/위대한 새로운 시대/인류의 역사/또는/시작/끝/우리문명
번역
우리의 후손들은 19세기를 인간의 위업의 시작으로 판단할까? 아님 인간문명의 종말의 시작이라고 판단할까?
5. We do not know what to think about the nineteenth century for the simple reason that the history of the twentieth century is still in the making.
구문
Reason that이 ~한 이유로 라는 뜻을 가진 구문입니다.
What to 동사원형 은 ~할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직역
우리는 알수없다/생각해야할 것/19세기에 대해/간단한 이유로/20세기의 역사가/여전히 쓰여지고 있다는
번역
우리는 20세기의 역사가 여전히 쓰여지고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19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모른다.
6. The historian of A.D. 2000 will be in a better case to pronounce judgment.
구문
마지막의 to 부정사는 case를 수식하는 형용사적 용법의 to 부정사입니다.
직역
역사가/서기 2000년대/훨씬 나은 상태/판단을 내릴
번역
기원후 2000년대의 역사가들은 판단을 내릴 훨씬 나은 상태에 있을 것이다.
7. But need we accept even his verdict-especially as it may easily be reversed by the historian of A.D. 2500?
구문
여기가 의문문입니다. 그래서 need가 앞으로 튀어 나간 겁니다.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직역
필요가 있을까/우리가 받아들일/그의 판단(2000년대 역사가들의 판단)/특히 /그것은 /쉽게 뒤집어질지도 모른다/2500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서
번역
우리가 2000년대 역사가들의 판단이더라도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특히 2000낸대 역사가들의 판단이라도 2500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쉽게 뒤집힐 테니까
8. Two thousand years hence the final verdict on the nineteenth century may still be as uncertain as it is today.
구문
여기서 hence는 이후 라는 뜻입니다.
직역
2000년이 지나서/마지막판정/19세기/여전히 확실하지 않을것이다./오늘날처럼
번역
2000년이 지나서 19세기에 대한 마지막 판단도 여전히 오늘날처럼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전체번역
프랑스대혁명에 대해 그가 생각하는 바를 답하도록 요청받은 중국 역사가가 그런 최근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의견을 가지는 진실된 역사가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한 중국역사가의 이야기는 묘미가 있다. 맥컬리는 19세를 진보의 세기로 간주했지만 스펜글러와 토인비는 퇴보의 시기로 간주했다. 심지어 우리가 진보에 대한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견해에 만족하고, 엄밀한 정의에 대해 내릴려고 하진 않지만, 우리는 오늘날 솔직히 어떠한 관전이 옳은지 결정할 수단이 없다. 우리의 후손들은 19세기를 인간의 위업의 시작으로 판단할까? 아님 인간문명의 종말의 시작이라고 판단할까? 우리는 20세기의 역사가 여전히 쓰여지고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19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모른다. 기원후 2000년대의 역사가들은 판단을 내릴 훨씬 나은 상태에 있을 것이다. 우리가 2000년대 역사가들의 판단이더라도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특히 2000낸대 역사가들의 판단이라도 2500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쉽게 뒤집힐 테니까 2000년이 지나서 19세기에 대한 마지막 판단도 여전히 오늘날처럼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