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로드] 목동문화체육센터앞 노점
안녕하세요 해가지고나서는 확실히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때문에
이제 겨울의 대표적인 길거리간식인 붕어빵이 부활했습니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붕어빵 노점들이 하나씩 늘었더군요....
2000년대 초반에는 한마리 100원꼴이었긴 했는데 이제는 붕어빵도 만만치 않죠...
그래서 간략하게 제가 먹은 붕어빵들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감히 제가 추천이나 맛없다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가격과 기본을 잘 지켰냐 정도를
볼 생각입니다.... 기본을 잘 지키면 맛이야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니까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1. 위치
위치는 목동문화체육센터앞에 있는 작은 노점입니다.
2. 영업시간
오후부터 시작하셔서 저녁에 재료 다 떨어지면 그만 두십니다.....
3. 가격
팥과 슈크림 붕어빵 2가지가 있고 두 종류 모두 3개 2000원 입니다.
4. 평가
1) 팥
크기는 옛날틀도 아니고 요즘 많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일반 성인 손바닥에 잘 잡히는 사이즈 입니다.
일단 노릇노릇하게 잘 굽는 편입니다.... 팥도 잘 차 있습니다....
몸통쪽 팥은 기본적으로 있을 부분은 다 있는 편이고 꼬리쪽에도 팥이 많이는 아니지만 들어가 있습니다.
2) 슈크림
사이즈는 팥이랑 동일하구요.... 딱히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슈크림이 차 있습니다.

3) 종합
여기는 기본적으로 붕어빵을 바삭하게 굽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할 정도로 바삭하게 굽지는 않구요... 적당히 바삭합니다....
팥은 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것을 받았는데 그래도 지나치게 굳지는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기본을 잘 지키는 바삭한 붕어빵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올해부터는 붕어빵 3개 2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 될 것 같아 보이네요.
대다수는 3개2000원인데 몇몇 군데에 3개 3000원인 곳도 있습니다... ㅠㅠ
점점 올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