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산나물
씁쓸한 맛이 묘하게 입맛을 당기는 귀한 산나물!
나물 종류가 참 많아요. 산에 올라가 봐야 문외한의 눈에는 그저 작은 새싹일 뿐인 산나물들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겨낸 생명력이 고스란히 새 순에 그대로 올라와 나물이라기 보다는 보약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이른 아침 산행에 두 시간 이상 채취했다며 산나물을 놓고 간다.
오메나 이 귀한 것을~
텃밭일하고 온 동생 내외랑 맛있게 얌냠~^^
감사하여요~!!
씁쓸한 맛이 묘하게 입맛을 당기는 귀한 산나물!
나물 종류가 참 많아요. 산에 올라가 봐야 문외한의 눈에는 그저 작은 새싹일 뿐인 산나물들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겨낸 생명력이 고스란히 새 순에 그대로 올라와 나물이라기 보다는 보약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이른 아침 산행에 두 시간 이상 채취했다며 산나물을 놓고 간다.
오메나 이 귀한 것을~
텃밭일하고 온 동생 내외랑 맛있게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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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은 보약이라는 말이 다
뜻이 있네요..
잡초만 아니면 다 묵을수 있지않나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