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836]오랜만이야, 대패삼겹살과 쫄면

in #kr3 days ago

회식이 아니면 딱히 찾지 않는 한식당!
오늘은 운동 후 허기도 채우고,
타이밍 상 계속 미뤄왔던 대패삼겹살과 쫄면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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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처럼 살짝 굵어진 대패삼겹살~
부드럽고 쫀독한 쫄면!
(자주 와본 직원이 오늘 양념 성공! 이란다, 맛이 오락가락 하나봄)
안 먹어야지 하던 시원한 타이거 맥주까지 시켜서 한 잔 곁들이니 캬아~

내가 할 건 했으니 좀 기다려 보자.
흘러가겠지.
화를 풀면서, 다 내려놓자.

26년 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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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날! 대패삼겹살 드시면서 마음 잘 정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ㅎ 발렌타인데이에 초코 대신 삼겹살 ㅎㅎㅎ
한국도 이제 발렌타인이 예전같지 못 하단 얘기가…
매일매일 일희일비하는 게 인생사…(일희일비하지 말자는 건 과욕같단 생각이 요즘 드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