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843]더위 속 골프는 힘들구나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열성 상사때문에 티업은 8시인데 6시부터 나가야했습니다.
본인이 새로 들인 아이언 2-3번을 연습해보고 가겠다며, 운전 못 하는 저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권을 줘서 따라나섰지요.
아침 기상은 늘 힘들지만, 또 막상 나오면 그 나름의 맛은 있는…
함께 끌려온 동료분은 아침에 몸을 푼 덕분인지 평소와 달리 기분좋게 드라이브도, 퍼팅도 수월하게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런데 후반부가서는 완전 망가지시더군요.
무더위때문일까요?
내리쐬는 햇볕에 저도 슬슬 지치기 시작했지요.
늦은 티업의 단점을 이것이지요.
오랜만에 온 골프장이였는데, 조금 여유를 가지며 주변을 둘러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과연 여길 몇 번이나 더 올 수 있을지…
할 일이 많은데, 더위를 먹은 건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일단 쉬렵니다. 내일은 또 출근을 해야하니…
뭐든 꾸준히 연습하면서 오래 하면 늘 것 같은데…
참 골프는 그 연습과 꾸준히가 잘 안되네요.
26년 2월 28일 토요일
앗! 어느새 2월도 끝!!!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11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