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857]Good(?) Goodbye Malaysia~
667일의 외노자 생활을 끝내고 복귀합니다.
살면서 영원한 헤어짐도 영원한 시간도 없으니, 이게 끝일 거라곤 생각 안 합니다.
이 결심을 내리기까지, 또 마무리를 하기까지 쉽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렇게 귀국하는 날짜가 다가왔네요.
아마 또 한국에 있어도 계속 연락는 오겠지만요.
미운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워해주고 울어줘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667일간의 미움과 분노는 내려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합니다.
이 또한 앞으로 제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거라 믿으며
잘 있거라 말레이시아~
26년 4월 10일 금요일
외노자의 삶 +D 667
귀국일 D-day
남편~ 기다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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