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07]눈 타러 왔는데…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3-24 보드시즌이 돌아왔네요.
익숙한 듯 설레고, 처음인 듯 당연한 이 느낌.
지난 주에 짐을 옮기고, 이번 주는 보드를 타러 평창에 왔는데…
눈을 보고만 있습니다.
날씨도 춥고 정설도 잘 되서 눈 타기 참 좋은 날인데 말이죠.
한 동안 술을 안 먹다가 어제는 간만에 모인 친구들과 막걸리파티를 벌였네요.
깔끔하고, 맛있는 봉평막걸리.
오랜만에 만나선지 즐거운 수다가 이어지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마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식 모드.
아마 이번 주도 보드 개시는 못할 듯 합니다만…
그래도 겨울 기분 나고 편안한 오후입니다.
23년 12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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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에 계시나봐요!ㅎㅎ
ㅎㅎ 네 조강이신가요?
아휴 전 베트남 사는 걸요..ㅠ
베트남 오기 전까지는 매년 조강에 머물기는 했었어요.
그립읍니다.ㅎㅎㅎ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