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귀가 두개 있고, 입이 하나 있는 건, 남의 말을 많이 듣고 적게 얘기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근데 그걸 거꾸로 얘기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얘기를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말이 늘 진심이 담겨 있는 건 아니니, 사람들은 늘 진심어린 한 마디가 고픈 듯 합니다. ㅎㅎ
저도 짧게 짧게 하다가 결국 보면 말이 길어지더군요.
글쓰기를 잘 못 해서겠지요. 아님 못 다한 말이 많던가 ^^
어쨌든 스팀잇은 놀라운 곳임을 늘~ 느낍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오 이런 멋진말이....
많이 듣고 적게 얘기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