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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엽서 # 02. 내 취향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가봐 : 바르샤바
샤바샤바 아이샤바...(유치하게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
매번 이쁜 장면을 보면 카메라를 놓고 온게 후회되지만, 막상 짐을 쌀때는 빼게 되더군요.
핸드폰 카메라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샤바샤바 아이샤바...(유치하게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
매번 이쁜 장면을 보면 카메라를 놓고 온게 후회되지만, 막상 짐을 쌀때는 빼게 되더군요.
핸드폰 카메라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