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셰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앞 뒤가 같은 사람 참 쉽지 않습니다. 시간은 또 다른 보약이기도 합니다.
쉽기야 하겠습니까
노력하며 살 뿐이지요.
저도 결국엔 시간에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