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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셰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in #kr6 years ago

앞 뒤가 같은 사람
참 쉽지 않습니다.

시간은 또 다른 보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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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기야 하겠습니까
노력하며 살 뿐이지요.
저도 결국엔 시간에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