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28일&2일' 육아중

in #kr11 days ago

둘째가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조기양막파수라는 질병으로
3주간 병원입원 생활을 했다
옆에서 내내 같이 고생한 엄마한테도 고맙고
회사일과 육아를 병행해준 남편도
엄마없이도 잘 기다려주는 유안이도!
유안이를 너무나 잘 봐주시는 아버님 어머님도 너무 감사하다..🩷
부산에서 엄마 없이 혼자 보내는 아빠에게도..^^....
그리고 제일 고마운건 생각보다 몸무게도 아주 잘 커서 건강하게 나와준 둘째에게 제일 고맙고 기특하고 그렇다
병원에서 남편과 유안이가 보고싶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몸도 힘들고 수액 부작용들 등등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끝까지 버틴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둘째가 몸무게도 많이 커서 아픈 곳 없이 나와준게 너무 다행이다
유안이는 엄마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쳤는지
엄마가 없으면 유치원을 안가겠단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엄마 없이도 너무 잘 노는 것 같아서 큰 걱정을 안했는데
가끔 보이는 의욕이 없는 모습과 어두운 표정이 마음에
걸린다
산후조리는 조금 포기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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