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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에세이] 독립책방을 다녀와서

in #kr6 years ago

소비자와 생산자가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온라인처럼 상호교류를 이어가는군요. 삶에 여유가 생기고 문화 전반에 대한 소비가 충분히 커진다면 10000명이 아닌 100명만을 위한 컨텐츠들로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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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한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