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in #kr15 hours ago

자나까 왕이 한번은 자신이 거지인 꿈을 꾸었습니다
깨어난 그는 자신의 스승 바시슈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거지인 꿈을 꾸는 왕입니까, 아니면 왕인 꿈을 꾸는 거지입니까?"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그 어느 쪽도 아니고, 둘 다이기도 하지. 그대는 그대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존재이면서, 그런 존재가 아니기도 하네
그대가 그런 존재인 것은 그대가 그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고, 그런 존재가 아닌 것은 그것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네. 그대는 영원히 왕이거나 거지일 수 있는가? 모든 것은 변할 수밖에 없지. 그대는 변치 않는 존재라네. 그대는 무엇인가?" 자나까가 말했습니다.
"예, 저는 왕도 아니고 거지도 아닙니다. 저는 초연한 주시자입니다." 스승이 말했습니다. "자신은 진인이라는 것, 자신은 보통 사람들과 다르고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하는 그것이 그대의 마지막 환이네."
또다시 그대는 자신을 그대의 마음과 동일시하는데, 이 경우에는 처신을 잘 하고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차이를 보는 한 그대는 실재에 대해 낯선 사람입니다. 그대는 마음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다"가 가면, "나는 모든 것이다"가 옵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가 가면, "내가 있다"가 옵니다. "내가 있다"마저도 가면 실재 만이 있고, 그 안에서 각자의 "내가 있다"가 보존되며 영예로워집니다. 별 개성 없는 다양성이 마음이 접촉할 수 있는 궁극자입니다. 그 너머에서는 모든 활동이 그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는 모든 목표가 도달되고, 모든 목적이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