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kr • 7 years ago 이런.....어쩌다 환자의 보호자가 되셨을까요? 저야 두가지를 다 해봤지만, 환자는 그나마 침대에서 편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지만 보호자는 그리 안되니 늘 더 피곤하답니다ㅎㅎ...
저는 아직 환자는 못해보고 오빠 간병인만 벌써 5번째라...ㅎㅎㅎㅎㅎ
처음엔 정말 힘들었던 것 같은데;; ㅎㅎ 이제는 많이 적응을 했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