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는 아직 환자는 못해보고 오빠 간병인만 벌써 5번째라...ㅎㅎㅎㅎㅎ 처음엔 정말 힘들었던 것 같은데;; ㅎㅎ 이제는 많이 적응을 했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