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성수를 지나가다 강렬한 버터 향에 이끌려 먹어보게 된 첫 자연도소금빵
버터 향 가득한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단번에 좋아하게 된 빵집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연친화적인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자연도’는 영종도의 옛 명칭이라고 한다
(자연도=자주(보라)색 제비의 섬)
영종도의 전통+자연미를 연결하는 이름이라니, 참 잘 지은 곳 같다
가게에 들어서면 나무 간판부터 목재 인테리어, 종이 포장지까지 이름에서 포장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는 컨셉이 느껴진다
자연친화적이고 밝은 이미지가 곳곳에 녹아있다
을왕리에서도 [자연도소금빵&자연도차] 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매장 안쪽에 나무를 중심으로 둘러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다
이 곳이 참 예뻐보여서 한 컷📸
날씨 좋은 날, 이 곳에 앉아 책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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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4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