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월27일 엄마의 밥상 View the full contextmatt921 (41)in #kr • 7 years ago 뭔가 정갈하면서 깔끔의 극치 ㅋㅋ 콩고르시는분이 어머니이신가요?? 저는 아들인줄알고.. 아들 메크로 돌리나보다 했었어요..ㅎㅎ
ㅋㅋ 엄마세요~ㅎㅎ
저는 엄마에게 약간의 남편역할?
차려주는 밥 먹고, 반찬 투정 약간 하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