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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 회장님의 엄마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하헛

저도 스아들래미의 조급한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메가 주식회사가 생각보다 빨리 발전하지가 않네요...

직원들의 월급을 밀리는 CEO의 심정이 이런거군요...

오늘밤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왕관을 쓴자, 그무게를 견뎌라 란 말이 떠오르네요. (메가님과 같은)부자들=CEO에게도 저같은 서민은 이해할 수 없는 고충과 고민이 있나봅니다.

(이쯤 이야기했으면 라동무께서 왕관쓴 CEO 메가님 그려주실 거라 예상)

저 얼떨결에 팔자에 없는 <부자>로 승격...!!

저도 왕관쓴 예술 담당님의 제 그림을 이쯤해서 기다려봅니다...

王冠かぶろうとするもの、その重さに耐えよ。일어담당은 할일 끝마쳤으니 퇴근하고 놀러가겠습당. 와.. 오늘 날씨 실화?

왕관 무겁다. 견뎌라. 는 알아보겠네요 다행히 ㅋㅋ

또 나는 프랑스인이다. 이런거 일본어로 써놓으셨을까봐... 당신은 진정한 씨밸롬..

우리회사 업무시간외 상사로부터의 연락금지 아니었나요? ㅋㅋㅋ 그래도 전 충실한 '현대판 노예'이니 CEO의 부당한 처사를 웃어 넘기렵니다 허헛(사실 퇴근했다해놓고 회사에서 뼈묻을 각오로 일하는 중)

스텔라의 속마음:(씨밸롬이란 칭찬은 됐으니 급여나 어서 올려줘라 에잇!)

아니 퇴근하라 했는데 계속 남아있는 스대리 뭡니까..

우리 사장님 이런거 제일 싫어하세요..

얼마나 복지를 중요시하는 분인데...

앞으론 조심 좀 해주세요...ㅉㅉ

사장님은 항상 직원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를 해주시지만 직원들은 항상 같은 생각.

‘월급이나 올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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