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쟁시리즈(1)]허트로커(The Hurt Locker), 전쟁에 중독된 한 사람의 이야기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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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의 공통점은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현실을 보여줄 뿐이죠. 하지만 노골적인 현실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는 우리는 메시지를 얻게 됩니다. 누군가가 전하려고 노력하고 작품에 노골적이게 자기를 투영해가며 넣었던 그 메시지를요.

현실을 보여준다.
쉽지 않은데 좋은 작품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합니다.
주인공의 얘기를 다루면서 배경으로 당시의 사회현실이나 구조를 보여주니까요.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화 하나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구나...

안녕하세요^^
사실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영화보면 비슷한 영화들에 대한 기억이 함께 떠오르곤 합니다.
아메리칸스나이퍼와 람보가 그래서 나온것 같아요
현명한치과의사님 댓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r-gazua 는 반말태그이며, 독립태그를 지향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 리뷰보고 어제 밤에 보고 잤는데 아주 의미심장한 영화였습니다bb 베컴 ㅜㅠ @홍보해

베컴..슬프죠
제임스가 사실 유일하게 마음을 나눈 인물이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흥행으로 따지면 어벤져스나 미션임파서블이 있겠지만, 제레미레너의 인생작은 아직까지 허트로커 같아요.
방문과 홍보 감사드립니다.

@minsky님 안녕하세요. 써니 입니다. @umkin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런..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리뷰 잘 보았습니다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리뷰 해주셔서 감사하며, 정말 정확하게 전쟁이라던지 미국의 군대, 군인 문제에 대해서 짚어주신거 같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피폐함과 부작용등에 대해서는 다 동의하나, 미군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미육군에 지원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군인을 멋진 사람으로 포장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언론을 이용하여 피폐해진 군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성대하게 추모행사 해주면 된다고 믿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속임수를 알면서도 넘어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노출된 사람은 유색인종들과 경제적 하층민들이다.

제가 느낀 미국은 단지 군인을 모집하기 위해 군인을 멋진 사람으로 포장하는 일을 하지는 않는듯 보였습니다. 제가 시애틀에 살 당시 몇번이나 미군 전사자 퍼레이드를 하는 걸 보았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전사자의 넋을 기리며 애도해 줍니다. 이런 광경을 홍보용 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직접 참관해보면 미군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쇼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군의 benefit 때문에, 시민권 때문에 미군을 지원하는 유색인종과 하층민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주변에서 미군에 입대하던 사람들은 순수히 자신의 신념과 이념때문에 자원입대한 사람들이며, 오로지 나라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입대를 결심한 건장한 청년들이었습니다.

야구나 농구경기에서 Veteran's day에 밀리터리룩 유니폼을 입고 행사하는 걸 보면서 미군이 멋있구나 생각하고 입대하는 사람보다 미군의 절대적 신념중 하나는 "단 하나의 전우도 적진에 남겨두지 않는다" 이런 정신에 감명받아서 입대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입니다.

PTSD등 수 많은 전쟁후유증으로 인한 부작용은 정말 안타깝고 더 이상 그런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전쟁의 특성상 불가피한 결과들이라고 봅니다. 전쟁이 안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비단 '미군'의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제가 미군이라고 통칭한 것은 미군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미군이 대표하는 미국을 지칭하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미국은 2차세계대전이후 전쟁이라는 수단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집단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전쟁에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미국인 입장에서는 님의 의견처럼 순수한 신념을 가지고 지원한 케이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미국이 그들을 그렇게 보았는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미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은 불가피한 결정일까요?
전쟁 이후의 문제들은 님이 주신 의견처럼 전쟁 특성상 불가파한 결과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 자체를 막을 방법을 알고 있었고, 전쟁을 진행하지 않을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일부러 그 기회들을 날려먹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죠.
제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면, 아마도 그런 미국의 잘못들이 크게 작용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트로커에 나온 미군의 모습을 전쟁후유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블로그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
관심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 댓글 감사드립니다~ 허트로커 감독이나 제작자도 분명 minsky님이 작성해주신 리뷰의 의도대로 영화를 제작했을거에요. 허트로커 말고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고 나서도 크리스카일의 허무한 죽음에 저도 망연자실 했는데요, 크리스카일을 죽인 환자도 전쟁의 피해자 였다고 생각하니, 더 씁쓸해지더군요... 아무튼 너무나 좋은 리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팔로우하고 갈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허트로커라는 영화가 평이좋아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봤네요.
전쟁이라는 것은 정말 마약같은 것이죠.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일어나고 강대국의 입장에서 전쟁의 승리에 취하면 계속 또 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전쟁의 내막을 들여다보면 아군도 적군도 모두다 고통 받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군인에 대한 대우와 예우는 국가가 국민에 고마워 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전쟁터로 보내길 장려하는구나라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연출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전쟁도 마약이지만, 전쟁에 관련된 기억도 마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승리의 기억은 달콤하죠
그 기억에 대한 이끌림이 계속 작용한다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대부분 세상일이 그렇습니다만, 아이러니가 존재하고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양할 경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넵!
4월에도 멋지게 달려보자구요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4월에는 더 힘내세 스팀도~스팀잇도 달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짱짱맨

허트 로커는 오래전에 본 뒤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화와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봐도 괜찮은 영화 같더라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