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금) 오늘도 일상

in #kr3 days ago

오후늦게 동네 산책을 나갔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시끌시끌
산책로에는 노인들이 느릿느릿 걸어간다.
늙은 노부부가 앞서 걸어간다.
남자는 걷는것 자체가 힘겨운거 같고
뒤를 따르는 배우자는 느린 목소리로 뭐라고 말을 한다.

천천히 느려지다가
언젠가 멈추는것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