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토) 연휴시작
일본이 항복한지 79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을 전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당시 사람들은 알까?
갑자기 변한것은 없었을테고
조금씩 변했을것이다.
그러다가 시위의 물결이 거리를 휩쓸고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 하다가
결국 내란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해마다 이무렵이 되면
정치인이나 방송이나
이 행사를 이용해서
뭐라도 하나씩 건저먹으려고
그럴싸해보이는 자극적인 떡밥을 던진다.
얼마나 떡밥이 많은지
100년이 다 되어가도 끝도없이 나온다.
재주도 좋다.
제일 윗대가리부터 챙겨먹으려고 설쳐대니
너도나도 재주를 부린다.
1945년 8월 15일이 무슨 특별한 날인가?
힘없는놈은 먹히고
시키는대로 따라야 한다는 진리를 증명한것 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조선은 일본에 먹혔고
일본은 미국에 얻어맞아 무너졌을뿐
배워야 할것은 배우지 않고
입만 살아서 평화니 신뢰니 나불거리는 넘들이
권력을 쥐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어대는데
무슨 달라진것이 있다고..
김정은이 두들겨패면
전쟁이나서 쑥대밭이라도 되면
덕분에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다고 또 떠벌리겠지?
친일파나 주사파나
다른게 있나?
내편 아니면
다 적이라는 사실을 근본에 깔고 세상을 봐야지
무슨 평화, 신뢰를 떠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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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5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