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수)지난밤

in #kr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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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낙산의 노을이 생각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항구에 앉아
산너머를 물들이는 노을을 바라보았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가슴 한켠에 밀려드는 답답함은 무엇일까?

놓쳐버린 시간들이
이렇게 아린 무게로 다가올줄 미처 몰랐다.
모두들 행복해지는 길을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