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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바지 너무 짧다” 교수 지적에 발표 중 옷을 벗어던진 한국계 대학생
저도 동감하네요. 경건한 자리에선 경건한 복장으로 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단지 > "그런 옷이 남자들이 발표 내용보다는 네 몸에 시선을 두게 만든다" 이 논리가 저는 좀 부적절하게 느껴지네요.당시 자리에 있었던 학생들은 매거 교수가 공적인 발표 자리에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표현상 좀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매거 교수는 거듭해서 사과했으며 "여성의 짧은 반바지가 많은 문화적, 정치적 짐을 지우고 있다"는 걸 인정했다고 한다.
두 입장을 모두 정리한 기사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네 매거 교수가 실수를 하긴 했지만 쿨하게 맥을 짚어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