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할 말 없냐?
어머니 !! 공부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ㅠㅠ 힝...
어머니께서 부디 빠르게 쾌차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직접적인 표현은 못 하더라도,
조만간 부모님 댁에 한 번 들려봐야겠네요 ㅠㅠ ;;;;
아들아!! 할 말 없냐?
어머니 !! 공부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ㅠㅠ 힝...
어머니께서 부디 빠르게 쾌차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직접적인 표현은 못 하더라도,
조만간 부모님 댁에 한 번 들려봐야겠네요 ㅠㅠ ;;;;
뉴발님도 잘 하시잖아요. ^^
제가 다니던 그 시절에 공부시키려면 지금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대학생이 얼마 없었어요.
힘들어서요...
오죽하면 상아탑인 대학을 우스게 소리고 우골탑 이라고 했을까요
한 학기 등록금이 소 한마리씩 이어서 저런 말이 나왔으니까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