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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이른 성묘를 다녀오다...
살아 함께 숨쉴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지요. 자주 망각하고 싸우고 다투지만요. 저도 어머니께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나이에도 가끔씩 대답이 퉁명스럽게 나갈때가 많아요 ㅎㅎ
살아 함께 숨쉴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지요. 자주 망각하고 싸우고 다투지만요. 저도 어머니께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나이에도 가끔씩 대답이 퉁명스럽게 나갈때가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