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니 명절마다 사촌들 왁자지껄 놀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요즘은 명절날 조차도 사촌들끼리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형제가 많으신 분들 보면 많이 부럽더라구요
다들 시집 장가를 가다보니 사촌들도 만나기 쉽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