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그래서 형제가 많으신 분들 보면 많이 부럽더라구요 다들 시집 장가를 가다보니 사촌들도 만나기 쉽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