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입장을 밝히는것 자체가 우수운 일이지요.
저도 오늘 마침 해당 책의 글리뷰를 올렸는데... 요 기사가 눈에 띄어서 링크걸어 놓고 봤거든요. 참... 아직 갈 길이 멀고도 멈니다. 그것도 젊은 세대가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게 더 비관적이네요. ^^
아이린이 입장을 밝히는것 자체가 우수운 일이지요.
저도 오늘 마침 해당 책의 글리뷰를 올렸는데... 요 기사가 눈에 띄어서 링크걸어 놓고 봤거든요. 참... 아직 갈 길이 멀고도 멈니다. 그것도 젊은 세대가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게 더 비관적이네요. ^^
저도 아까 보러 갔다왔었지요. 저도 젊은 세대가 이러니... 하....
윗분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라고 지적해주셨네요. 좋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