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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모두 쓸 데 없는 명함은 버리자구요!
이힛이힛 맞아요. 저도 스팀잇을 한 지 4개월이 좀 넘었는데, 하면 할수록 참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초반에는 스팀잇에 올리는 글을 그대로 복붙해서 블로그나 페북에 올리기도 했지만..
역시 점점 읽는 사람을 스티미언으로 겨냥한 듯한 글들(?) 스러워지고 저의 소통 채널 자체도 여러 개 보다는 스티밋 하나에 자연스레 집중이 되네요.
이상하게, 오랫동안 소통했던 스티미언 분과는 나중에 만나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요! 오프라인에서 스팀잇을 한다는 분을 만나게 되면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
맞아요 알게모르게 그런 동질감이 엄청 생겨요 스팀잇은~ 분명 평범한 SNS가아님에 틀림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