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민 유행에 '아무 쓸모없다'는 전문가들의 비판...

in #kr15 hours ago

홈쇼핑과 온라인 광고에 먹는 알부민 열풍 확산~/피로해소&면역력 향상 등 효과를 내세우며, 알부민 건강식품이 잇달아 등장/일부 유명의사까지 참여하는 마케팅이 이어지고, 중장년층 중심으로 알부민을 꼭 챙겨 먹어야하는 영양제로 자리를 굳히고 있네요.

매체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학병원 뇌졸중 전문가 등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을 살펴볼게요.

*'효과없는 영양제'다

~. 알부민/글루타치온/콜라겐(단백질 계열 영양제) - 아미노산으로 분해 ~> 대표적인 글루탐산(=MSG, 조미료와 같은 성분)

~. 알부민/글루타치온을 많이 먹으면, 조미료를 퍼먹는 것과 동일함

~. 알부민은 영양상태가 극히 불량한 환자에게 정맥 주사로 투약할때만, 의학적으로 유익하다는 것이 전 세계 의학계 정설

~. 영양상태가 정상인 사람에게 알부민을 주사/먹는다고해서 건강에 도움된다는 것은 의사 권위를 이용해 일반인을 혹세무민하는 행위라고 주장

~. 먹는 알부민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임상근거 없음/차라리 계란을 먹는 것이 더 낫다고 지적

*알부민;

~. 간에서 합성되는 대표적 혈장 단백질/혈액 속 단백질 절반이상 차지

~. 혈관 내 삼투압 유지&여러물질 운반 역할

*건강한 성인은 하루/약 10~15g의 알부민이 꾸준히 만들어지기 때문에 별도 보충 필요하지 않음

건강 챙김에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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