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한 해를 보내기 위한 생활 수행...

in #kr8 days ago

법상스님 책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내용 중, 몸&마음이 안정된 한 해를 보내기 위한 생활수행을 옮겨볼게요.

*일체를 다 받아들여라

내 삶에 등장하는 그 어떤 사건/사람도 모두 온전한 진리의 목적을 가지고 온다&나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온다&삶은 그대로 진리 그 자체다

*집착을 버려라/놓아라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에 있다. 괴로움을 여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비결은 무집착에 있다. 비워야 채워지고 내려놓을 때 오히려 잡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으라

생각을 과거나 미래로 보내지 말라. 지금 여기에 있으라. 관찰자가 되어 바라보라. 한 발 뒤에서 지켜보라. 생각에 끌려 다니는 것을 멈추고 생각 없는 지금 여기로 돌아오라

*자연의 흐름에 맡긴다

내가 무엇을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모든 것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살라. 자연&진리의 흐름에 내 몸을 맡겨라

*사랑과 자비를 베풀라

'내 것'이란 없다. 잠시 나에게로 흘러왔다가 흘러갈 뿐이다. 끊임없이 자비와 사랑을 나누되 베풀었다는 생각을 버려라

*적게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라

생각은 본연의 진리를 막아선다. 많이 생각하기보다는 많이 저질러라. 세상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어떤 한 가지 생각에 전적으로 고집하지 말라. 어떤 사람에게도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져라. 내 생각이 옳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옳을 수 있다.

*불편&부족하게 절약하라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지고 사는 것보다 조금 불편하고 부족하게 절약하며 사는 가운데 사유의 뜰이 넓어진다

*매일/명상&기도의 시간을 가진다

명상이란 하던 모든 것을 그저 단순히 멈추는 것이다. 생각하고 분별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내려놓고,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있는 시간을 가져보라

*침묵하라/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입이 화의 근원&번뇌의 근원이다. 침묵하는 자는 들뜨지 않으며 가볍지 않고 쉽게 행동하지 않는다

*자연의 먹을거리로 소식 하라

몸이 맑아져야 마음도 함께 맑아진다. 자연의 생명이 담긴 음식은 곧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어 온갖 병을 예방한다

*홀로 있는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즐겨라

홀로 존재할 때 내 안의 본래 나를 만날 수 있으며, 아무리 홀로 있어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생각과 함께 있는 것이지, 홀로 있음이 아니다

*매일/숲길 산책의 시간을 가져라

숲길이나 산길을 홀로 걷는 산책의 시간은 더 없이 소중한 자기와의 대면이며, 걷는 일 자체가 경행 수행이 된다. 마음을 관찰하며 걸어라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라

자연의 변화를 지켜보는 일은 곧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탄할 때 고요한 본연의 마음이 살뜰히 살아난다

*독창적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라

남처럼 살려고 애쓰지 마라. 나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진리의 표현이다

생활 수행 실천으로...

몸&마음 챙김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