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동행자가 아닌 홀로 여행을 떠난다면?

안녕하세요.스팀잇 뉴비 @pdiwin입니다.이젠 곳 있음 완전한 봄이 다가 옵니다.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날씨가 다가 오는데요.가족 또는 친구 연인들과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죠.일상생활에서의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살아가는 하나의 존재 가치로 느껴지곤 하죠.

그런데 누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을 것입니다.홀로 떠나는 나만의 힐링 여행을요.동행자와 여행이라도 가면 먹을것 가치 먹어가며,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하는 것들은 기본 욕구가 충족이 되어서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기 조차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든 아니면 동행자와 추억을 만들거나 할때 여행의 의미로써 받아 들이기 보다는 나를 발견하고 관찰하는 시간들을 좀더 가진다면 여행은 단지 즐기고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성장의 단계로 발돋음 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홀로 여행을 한다라는 것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그 사람에 대한 내면의 생각들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계기도 여행에서 비롯 된다고 보면 좋을 것입니다.그럴려면 동행자와 함께 하는 여행 보다는 나를 존중하고 그에 대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여행을 느끼고 싶다면,동행자와 함께 하는 추억들을 껴 앉은채 길을 가기 보다는 내 삶에 인생에서 느껴보지 못한 생각들과 느낌들을 스스로 판단해서 체념하고 경험을 하면 나의 가치와 존중은 높아질 것이며,단지 편안한 여행을 뛰어 넘어서 좀더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또 다른 나의 인생의 삶처럼 느낄 것입니다.이것은 누구나 다 공평하게 주어 지지만,쉽게 이룰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동행은 협력관계인 동시에 나를 일으키는 원동력은 되지 않습니다.단지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추억일 뿐이니깐요.

진정한 의미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홀로 떠나는 여행은 잡념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자 하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요.일상생활 생활패턴을 가지고 걷고 생각하는 것과 홀로 떠나는 여행을 하며 걷는 생각의 차이는 다르니깐요.나를 발견하고 나를 관찰하고,새로운 경험들을 느낀다면 분명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것이 홀로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남이 아닌 내가 1인칭이 되어서 내 삶을 존중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자나를 엿 볼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홀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면 더욱더 자신을 성장하는발판이 될 것입니다.이것은 이익 추구도 아니며,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통한 중요한 자산이 될테니 말이니깐요.여행에서 걷고 또 걷다 보면,나의 내면들이 메아리 칠 것입니다.

-여행 할때 준비물을 놓고 갔다면 지나쳐가라 그것은 도구일 뿐이지 여행의 본질은 아니다-